내가 믿는 길/믿음의 말

사랑과 율법주의

예예파파 2009. 11. 2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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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마음을 살피시며
모든 동기를 아시는 분이다.
주님께 나가려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분을 영화롭게 하려는 열망으로
동기를 삼아야 한다.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몰라서" 라는
두려움이나 하나님께 과시 하고픈
율법적인 동기에서 나온
복종이라면,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으신다.
- 제리 브리지즈

God searches the heart and
understands every motive.
To be acceptable to Him,
our motives must spring from a love for Him
and a desire to glorify Him.
Obedience to God performed
from a legalistic motive,
that is a fear of the consequences
or to gain favor with God,
is not pleasing to God.
- Jerry Bridges 


+ 하나님은
우리의 내적 동기를
보시는 분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영적인 일을 습관이나 의무,
의식절차 그리고 심지어
강요에 의해서 하지는 않습니까?
십자가는 모든 얽매는 것을 풀어 주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하나님의 자녀가
자유를 누리지 못한 채 묶여 있습니다.
주님! 우리는 당신을 섬기고
따르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당신을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

+ Why is it that we do seemingly
spiritual things out of habit, duty, ritual,
and even compulsion when we know
that God sees the motives with
which we do everything?
The cross frees us from this type of bondage yet
so many children of God chose to remain in it,
never experiencing the freedom that is theirs.
Lord, we want to serve and follow you
because of an incredible love we have for you. +


오늘의 암송구절(에베소서 6장 24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 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
Grace to all who love our Lord Jesus Christ with an undying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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