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믿는 길/믿음의 말

값비싼 동정

예예파파 2009. 11. 1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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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과 비난, 그리고 정죄는
쉬운 일이지만
구속하심은 귀중하며,
또한 위로는 상심한 사람들을
가까이오게 한다.
두뇌는 싸울 수 있다.
그러나 위로하기 위해서
심장도 가져야 한다.
- 사무엘 채드윅

It is easy enough to argue,
criticize and condemn,
but redemption is costly,
and comfort draws from the deep.
Brains can argue,
but it takes heart to comfort.
- Samuel Chadwick 


+ 주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은,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말로는 동정심을 운운하지만
정작 희생적 사랑을
보여주지 않음을 보아왔습니다.
주님, 우리의 눈이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보고
그들이 느끼는 것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심장을 허락하소서. +

+ The non-believing world has seen
enough of Christianity that claims to be
compassionate but has very little
backing with sacrificial love.
Lord, grant us eyes to see those in need
and hearts to feel what they feel. +


오늘의 암송구절(골로새서 3장 12절)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
Therefore, as God's chosen people, holy and dearly loved, clothe yourselves with compassion, kindness, humility, gentleness and pat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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