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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1,3학년 아이들입니다. 급 아빠의 그림을 그려달라고 쪼르르 달려오더니 각각 체인소맨과 포치타를 그려달라는 겁니다. 허..아빠가 손놓은지 거의 10년이 다되어 간단다. 왜 그려달라는지 물어봤더니 요즘 필이 꽃혔답니다.
그리고 자기반 쌤에게 아빠의 흔적을 자랑하고 싶다고..아니..그런걸 자랑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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