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상에 올리는 글들은 1~2년 전에 수첩에 끄적 거렸던 과거를 정리 하고 적어 보며 반성하며 돌아보기 위해 적는
제가 보기 위한 코너입니다. 공개로 하는 이유는 도움이 될 부분이 있거나 제가 자주 제대로 보기 위해서 적는 것입니다.
꺼리껴 지거나 본인에게 맞지 않는 부분이나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시고 SNS의 글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재미있는 글들이 블로그에 많으니 천천히 감상하세요 - 주인 백
에베소서1:13-14 성경의 보증 66
특별계시 성경은 오직 진리
기업의 보증으로 성경을 주셨다. - 우리의 기업은 천국
아이가 독사를 사자와 어린양이 함께
맹독성 공격성이 사라진다. <- 천국생활 잘하면
교회생활 잘 못하면 -> 나타난다.
천국이 임하면 의와 평강과 희락, 그래서 우리가 기도한다.
그들을 보면 그들을 알지어라
예수의 옷을 입은 우리가 그래야 할 것 / 하나님의 흔적만이!
@ 오늘 결국 아내와 애기들이 피곤해서 어린이집 못갔네..기도하자
부흥회 강사 몸이 안좋아 링거 맞히러 가고 대기 타다가 데려옴..이것도 훈련이라 생각하자..
(그리고 이 일은 반복이 되었다.) 강사님께 링거 드리는거?
부흥회라 배터지게 먹어서 감사합니다. 평생에 못 먹을 걸 먹고 예쁜 이모(?)도 보고 강사님은 그 와중에 팁을 서빙하시는 분께 드림..상당히 젠틀하시다.
성가대에서 담임목사님 머리 발 봉투위에 덮어버렸네(무슨 말이지?)
<기도>
오늘 아이들과 교회에서 자려고 합니다. 은혜를 주소서
부흥회는 결단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육체에 기름을 부어주신다. 하나님께 반대되는 것을 육체가 한다. 때가되면 하나님이 기름을 부어주면 육체가 변화한다. 은혜 받으면 내가 죽어야한다. 내 증인이 되리라 (본 것을 전함 -> 주의 은혜 감사해서 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