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닷!)/지난 일상

19.1.7.

예예파파 2020. 12. 10.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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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상에 올리는 글들은 1~2년 전에 수첩에 끄적 거렸던 과거를 정리 하고 적어 보며 반성하며 돌아보기 위해 적는 

제가 보기 위한 코너입니다. 공개로 하는 이유는 도움이 될 부분이 있거나 제가 자주 제대로 보기 위해서 적는 것입니다.

꺼리껴 지거나 본인에게 맞지 않는 부분이나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시고 SNS의 글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재미있는 글들이 블로그에 많으니 천천히 감상하세요 - 주인 백

24:49 성령과 은사

기독교는 기초가 중요하다. 쌓아가는 것이 아니다. 성령충만을 언제나 받아야 한다.

모든 봉사 -> 하나님의 일X -> 하나님을 섬길때!

허언증 아직 성령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

은사가 있거나 열매가 있거나 사람이 모이고 이해가 된다.

교회마다 성령론 때문에 시끄럽다. 하나님으로 뭔가 할 수 있다라는 책은 사지마라

성령론을 알기전 그분이 하나님인 줄 알아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법 성령님 안녕하십니까(후안까를로스)

찔려야 후회한다. 뉘우치지 말고 회개 해야 한다.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기도가 안되면 오직 이기도로 나가라

설교는 나를 심지가 앞에 두게 하고 울어야 한다. 복음으로 나아가게 해야 한다.

위에서 내린 부흥은 꺼지지 않는다. 아침에는 인사 저녁에는 회개

11:9-13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성령이 주시는 선물을 주신다. 세상은 직진사고

기독교인은 디지털사고

 

결심

모든 것이 훈련이고 선물이다 감사하고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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