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in Life/Hobby

오랜만에(?) 로봇을 꺼내어 놀았습니다.

예예파파 2020. 3. 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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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꺼내어 놀았습니다.

새벽에 일이 없는 날도 얼마남지 않았겠다. 싶어서..그렇다기 보담 너무 안 가지고 놀아서 손이 심심하다고 해야 하나...

사진 가겠습니다 

그것은 흔들리는 잔상

흔들리는 잔상 가운데 그들은 누구인가!!


바로 단쿠가와 마징카이저!!

둘다 센티넬 제품이라 치면 단쿠가 쪽이 조금 큽니다.(단쿠가는 현 카피품인 수왕모형입니다.)


두 기체 다 가동성 면에선 장난 없기에 움직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마징카이저는 구한 후에 꺼내어 본건 두번째인데요 검을 쥐고 저런 자세가 되는게 놀랍습니다.

검도만화 주인공이 잡을 만한 포즈입니다. 

단쿠가도 저런 포즈가 되는데 신발(?)문제로 조금 엉성하기에 그만 두었습니다.

아무리 봐도 가동성 발군인 녀석들입니다. 

하이고 리뷰고 뭣이고 배고프다...

리뷰 끝나고 간식이라도 먹겠지 주인장이 그냥 모델로 쓰겄어?


그 뒤 그들은 바로 박스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심심해서 슈로초 바이스릿터 꺼내어 놀았습니다.

태블릿에 나오는 애니를 보며 놀았는데..문제는 캡쳐 장면이 가족 공용 사진 폴더에 올라가는 바람에....


Baam!


그는 좋은 오덕...수집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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