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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소를 마무리 한 청년들과 식사
기대 하지 않았는데 괜찮은 비주얼의 밥상이 나왔네요
덮밥 집인데요 괜찮습니다. 부경대 골목끝에 서울집이라는 집이네요 다음에 아이들과 함 와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설빙!! 왼쪽은 누구나 아는 초코이고 오른쪽은 복숭아 제리 빙수? 였던거 같습니다. 솔직히 빙수와 아이스크림 위에 통조림 부어놓은 비주얼과 맛이지만
괜챃았습니다. 다만 그렇게 생각하면 또 사먹을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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