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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졸업해야 함에도 학교는 시끄럽고
이제껏 공부한 학위는 날아갈 위기
일하던 곳이 이번주로 마지막
나이는 다 달라도 학우들과의 이별
맘이 무거워짐에도 불구하고 볼링을 쳤다
평균백도 넘지 못하는 점수를 뒤로하고 오락실
태고의달인 치고 손이 엉망
그손으로 철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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