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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초대장 8

[쌴새교]봄 맞이 초대장 배포 (현 9장)

봄을 맞이 하여 그리고 학생 분들의 개학을 맞이 하여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 합니다. 몇년을 배포해본 결과...무념 무상으로 나가기로 결정..(단지 귀찮은 거 아녀?) 그래서 이 조건만 만족시켜 주세요^^ 1. 자신의 이메일 주소는 꼭 적어 주셔야 발송이 가능 합니다. 뭐여 조건이 이리 간단해? 예 간단합니다. 진리는 원래 간단한 법!! 이 간단 한 것을 못해서 초대장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항상 몇분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저도 도와줄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조건을 걸고 싶다면 간단한 자기 소개와 자신이 받을 타당한 이유(응?)와 자신이 인터넷 상에서 화려하게 활동했던 연역(주로 싸이겠죠?)을 증거물로 내세우는 방법도 좋겠죠^^ 그리고 공동 블로그를 만든다면서 도와달라는 분들은 아쉽지만 거절 하겠습..

[쌴새교]초대장 나누어 드립니다. (현15)

오늘 저녁 부터 금욜 오후까지 3일간 나누어 드립니다. 선착순 그런것 없습니다. (의미도 없고..) 어차피 2중으로 받아 가시는 분 많은 것을 아니까 (첨 알았을때 사회의 비정함을 알았다는..) 그저 제대로 블로그를 쓰실 분이 가져가길 바랄뿐.. 이전에 가져 가신 분 중엔 뻘짓 하시다 짤린 분도 많고.. 여하튼 정말 자신이 잘 하지 않으면 금방 떨어져 나가는 것이 티스토리만의 매력이랄까.. 여하튼 나누어 드립니다. 대충 적으시더라도 메일 주소는 적어 주고 가셔야 제가 보내어 드릴수 있습니다. 텔레파시 같은거 쓸줄 몰라요.. 광고류는 스팸 처리 들어가겠습니다^^

[싼새교]초대장 배포 합니다.(현10장)

여러가지 준비로 초대장 배포를 이제야 하게 되는 군요.(평소에도 초대장이 있을 때 간절히 부탁하면 드리긴 하지만은..) 장마가 그치고 폭염이 시작 되었습니다. 밤마다 제대로 잠을 자기가 쉽지가 않군요. 그런 가운데 티스토리로 블로그 생활로 밤을 지새고 싶으십니까? 신청하십시요. 늘 그렇지만 선정 기준은 주인장 맘입니다. 글 솜씨가 좋아야 하느니 맘이 예뻐야 하느니(엉?) 그런거 따지지 않고 주인장 그날 컨디션 따라 뽑습니다. 그.러.나 공정한 기준을 위해 다음주 화욜(7/27) 오후 12시 까지 즉 28일 전 까지 신청을 받은 후 28일에 이 블로그에 개재후 일괄 지급해 드립니다. 아직도 저는 초대장을 받으려는 분들을 보고 그것이 좋은 일이든 나쁜 일로 쓰이건 '아직도 블로그에 대한 쓰임과 열정은 많구나..

[티스토리 일상] 초대장 배포 합니다. (이벤트 마감- 배포 완료 담달에 봐용)

이번 달(?)에도 초대장 배포는 계속 됩니다. 기간은 4/5 부터 4/8까지 초대장을 받고 싶으신분은 댓글이나 방명록 트랙백 중 어디에든 자신의 글을 올려 주신 분에 한 합니다. 1. 초대장을 받아야 되는 정당한 이유와 자신의 이메일 그리고 예전에 쓰던 홈피나 블로그 주소를 주세요 2. 기간은 금일 4/5일 부터 다음달 4/8일 목요일 까지 입니다. 이 기간 이외에 글을 적어 주신분은 어쩔수 없이 제외 하겠습니다. 3. 초대장에 선택 되신분은 그 담주 화요일인 4/13일에 일괄 지급해 드리겠습니다. 4. 초대장을 보내어 드리는 기준은 글의 잘쓰고 못쓰고를 떠나서 주인장 맘입니다^^(그러니 나 글 잘썼는데 못썼는데 하며 아쉬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5. 글의 잘쓰고 유무는 따지지 않지만 그냥 '주세요...

[초대장 배포]간만에 초대장 배포입니다.(마감) 마감 이후에는 답글을 달지 않습니다.

아는 지인 분께서도 얘기하셨지만 이것도 일이라더군요 혹여나 스패너(?)가 초대장을 받아가서 적응도 하지 못하고 버리는 경우가 있지는 않을까 티스토리 초대장 귀한줄 모르고 날려 버리지는 않나 노심초사하며 초대장을 배포하다보니 일하는 것도 괴로운데 이것도 일이라며 ^^ 뭐 저도 그런 고민중에 있지만 상콤하게 그냥 배포합니다. 제 필에 오는데로(어이..) 드리겠습니다. 그래도 필요하신 분께 소중한 초대장을(티스토리 측에서도 요즘은 가뭄에 콩나듯 주시는 느낌입니다.) 드리고 싶은 맘이 있습니다.

[초대장 배포]1월 1일이군요 하아..(완료)

2010년 다가왔는데도 난 뭐하고 있는 것인가..(백수는 아닙니다만..) 여하튼 15일 정도를 블로그를 비울정도로 바뻤던 작년 년말에 비해 갑작스레 새해라고 하니 벙찌는 느낌이 크군요. 이런 분들 몇몇 되실거라 생각하지만 힘냅시다. 언젠가는 잘 될겁니다.(엉?) 그런 의미에서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물론 예전처럼 기준은 없습니다. 제가 맘에 들면 드릴 것입니다. ㅋ (예전에 기준을 세워 봐도 하지 않을 분은 하지 않고 열심히 하시는 분은 열심히 하시더군요 그렇다고 해서 대충은 심사치 않습니다. 스팸의 조짐이 보이는 것은 가감하게 무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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