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vol2와 vol3를 구매 했었습니다.호노우 준과 마리아 프리드입니다. 호노운 준은 너무 부드러운 이미지라 실망했지만 마리아는 조형이 잘 나와서 만족했는데..아차.. 1번인 유미 사야카를 놓친것입니다. 정확하게는 사야할 시기를 놏쳐 가격이 천장부지로 올라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실제 모 쇼핑몰은50의 상한가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저 가격이면 정품으로 모리건 간호사 버전을 두개산다...)뒤늦게 까페의 지인이 예전에 파셨던 것을 기억하고 매달렸으나..이미 나간 물건을 어찌 들고오랴...그냥 하염없이 일마존과 까페에서입질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분이 구해 주셨습니다. 원래 이렇게 착한 가격이었으나 몇배나 오른 것을 마틴님이 구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아래 그림 처럼 3개를 진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