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예슬파파 일상다반사

지난 일상에 올리는 글들은 1~2년 전에 수첩에 끄적 거렸던 과거를 정리 하고 적어 보며 반성하며 돌아보기 위해 적는 제가 보기 위한 코너입니다. 공개로 하는 이유는 도움이 될 부분이 있거나 제가 자주 제대로 보기 위해서 적는 것입니다. 꺼리껴 지거나 본인에게 맞지 않는 부분이나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시고 SNS의 글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재미있는 글들이 블로그에 많으니 천천히 감상하세요 - 주인 백 호박은 프랑스의 모든 식재료에 들어간다. '미'가 사람을 편하게 하는 소리 성령님을 소멸치 말라 성령의 지배를 받기 위해 좋은 기억을 꺼내는 훈련을 해야 한다. 대화 - 긍정적인 대화 : 아, 그말이었구나, 아 그렇구나, 대단하다 배려는 그 영혼을 춤추게 한다. 갈5:16-17..

2019 시작 190101 새해 첫날 완전 휴식을 취했다. 아내도 두딸래미들도 회복을 한 듯 하다 잠시 장모님 집에 들렀다가 장보고 집에서 또자고 애기들이랑 놀고 책읽고 쓰레기 정리하고 와이퍼 유리 세척, 차 세차는 장인 어른이 도와주시는 것으로(감사합니다.) 결국, 가족의 2019년 계획은 뒤로 미뤄졌지만 잠시나마 조금 쉴 수 있었다는 것이 감사하다. 다시 자기 관리도 들어가고 사역에도 열중 해야 겠다. 결심 – 운동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