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의 분이 제보 해 주셔서 알았는데 까페에 공유가 안되도록 타인에게 보이지 않도록 체크를 했는데도 이런 문자가 오는 것으로 봐서 가입하여 회원인거것처럼 있다가 비싼 물품이 걸리면 사기꾼으로 돌변해서 사기를 치는 듯 하다.. 양심을 버렸으니 사기를 치겠지만 이리저리 걸리는 것도 그렇고 남의 자녀 자식 이름 사칭하는 거 정말 기분 나쁘다.. 남의 사랑하는 자식의 이름을 그렇게 사칭하고 다니는 걸 보면 배운게 없거나 그 이상으로 양심을 버렸거나 남을 생각해 줄 정도의 인성을 가지지 못했거나... 번호는 01030226383 라고 하네요.. 참 인생 불쌍하게 산다... 폰만 있어도 제대로 시간만 보내면 먹고 살 수 있는 세상인데..사기로 살려고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