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가 열려져 있었다... 점심을 먹고 왔는데 택배가 열려있었다... 사정을 들어보니..앞서 온 택배를 보고 칼로 열어 젖히신 담임목사님이 그 텐션으로 밑에 것 까지 여시면서 어..나는 이런거 시킨적 없는데? 이게 뭐지? 하고 실컨 보셨다는 것... 옆에서 보시던 간사님은 지켜주지 못했..... 어흑... 리뷰는 이후에 하겠습니다. Enjoy in Life/Hobby 2020.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