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숙한 음악의 형사 가제트. 어릴때 좋아 하지는 않았는데 재미있게 본 만화입니다. 가제트는 좋아하지 않았는데 그의 사이드킥인 페니와 브레인이 매번 도와주면서 사건이 해결되는 재미로 보게 되는 애니였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기에 구매기 사진을 올립니다. 안에 든것도 많고 애기들이 만지면 답이 없는 부품수이기 때문에 확인만 했네요 언제 열어 보려나 똑똑한 페니를 피규어로 가지게 된것에 만족합니다. 큄비서장과 가제트는 덤입니다..(배보다 배꼽이 더큰...) 흠흠..어찌 되었든 언젠가는 개봉을 해서 리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