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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 2

고수는 피식 웃는 황동선 작업기

보통 조립한 프라들이 고장나거나 장난감이 부숴지면 그냥 마음 아파하며 AS 없는 현실에 분노하며 그 장난감에 분노의 순접질(순간접착제)을 하거나쓰다듬어 보거나 하게 됩니다. 가끔 까페나 TV 같은 곳에서 피규어를 고치거나 장난감을 새것 처럼 만들어 버리는 장인을 보면서 이햐 진짜 대단하신 분이다. 이런 생각을 하며 나는 저렇게 할 수 없을까 하고 부러워 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에서야 어른이 되어 조금이나마 장난감이나 피규어를 살살 다루지만어릴때는 힘 조절이 안되거나 조립을 잘못해서 아까운 프라나 장난감을 날려버린 적이 한두번이 아니니까요도색을 할 수 있는 도료를 수리할 만큼 사 두는 것도 지근 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 생각되니 슬프기도 합니다.(마눌님의 등짝 스매쉬가 제법 아프다는 말은 못하는..

Enjoy in Life/Hobby 2020.02.17

스테이크 구워 먹었다...T-T

요즘 학교 다니느라(신학대학원 동계 언어강좌중- 히브리, 헬라어) 지방에 올라가서 부산으로 내려오기 힘들다 고로 인터넷도 하기 힘든 상황. 학교 밥은 다른 학교에(여러학교를 다녀본것 같잖아-_-) 비하면 맛있는 편! 그러나 먹고 싶은 음식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은 사람이기에 어쩔수 없는 것 같다.^^ 집에 내려오자마자 동생이 구워준 스테이크를 먹었으나 난! 레어를 먹어 보고 싶었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도 시키기 조금은 미안한 메뉴를 집에서 먹고 싶은 생각이 무지 들어서. 마침 얻게 된 아이템으로 조리를 시작 했다. http://nayuen.tistory.com/158 여기에 가보면 자세한 내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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