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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 나누어준 분들 2

[티스토리 일상] 초대장 이야기 #01

이 연재가 언제 까지 될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영양가 있는 분들의 이야기로 넘어가기 전 까지는 할것 같습니다. 오늘의 게스트는 또리형아라는 분의 블로그 입니다. 예..물론 제 초대장으로 만들어진 블로그 인데요 정말 이런 분이 나타나실때 마다 ..초대장 주지 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만드신 후 잠잠하다가 원더걸스 동영상(그것도 제재에 의해 짤렸습니다.)을 올려놓으신 후 잠적 하셨습니다. 지금이 2010년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1년 이상 자신의 집을 방관하고 계신 분입니다. 뭐 나름대로 사정이 있지 않겠습니까..그러나 무조건 좋을 것 같다고 달려 들었다가 어...이건 아니잖아 하면서 귀찮아 하며 나가시는 분들이 조금은 줄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이 높은 벽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

[티스토리 일상] 이곳은? 어디에 쓰는 카테고리 인고.. 그리고 블로그 평가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지도 근 3년이 되어 갑니다. 남들은 다 받아 본다는 베스트도 못 받아 봤지만(어이..) 그래도 나름 혼자서 정착은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친구분들도 많이 생기고 초대장을 나누어 준 분도 많이 생겼더랬죠 이 코너는 그런 일상을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크게는 저의 이웃 블로거들의 소개와 제가 초대장을 나누어 주어 블로그를 하고 계신 분들과 잠수하고 계신분들의 일상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티스토리 초대장이 나누어 진다면 이제 여기서 분배를 하게 되겠군요 일단 제 친구 분들과 블로거 님들은 건재하시니 초대장을 나누어 받으시고 잠수타신분들을 중점적으로 하렵니다 후후 지루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어이..그런 무책임한 발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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