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시작 한지도 얼마 안되었고 방송 카메라 워킹이나 구도등..완전 초짜인 상태에서 카메라를 잡은 영상으로 만든 성탄 찬양 영상.. 너무 정적이고 사람들의 거리도 멀어서 정말 재미 없는 영상이 되었기에 어떻게든 해 보려고 난잡한 정신 없는 영상으로 편집해 보기도 했으나 바로 퇴짜..정적인 영상은 오히려 더욱 산만해 질 수도 있다는 지적..방송실의 일 하나 하나의 의미를 부여하며 작업을 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데 아직은 버겁다. 에구구..그나저나 이 영상을 만든지가 언젠데 이제 올리는겨.. 영상을 만들고 틀어 보지 못한 억울함을 블로그에 -_- 사실 평가 받는 게 두렵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