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절제하려고 했는데...일반 그랑죠도 넘겼는데..이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어릴때 애니로 보고 식완으로 피닉스를 가지고 놀던때가 추억이군요. 그랑조드도 있었지만 포세이돈(아쿠아비트)가 더 좋아했던 친구입니다. 여하튼 오늘 왔네요 가끔 일러스트나 일본판 만화책도 모으는데 이번에는 왠지 그렌다이저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완전판이라 이전에 읽지 못했던 내용도 있네요..오다 코사쿠판은 언제 구해 보려나.. 주저리 주저리 주인장의 살아 있음을 알려드렸습니다. 남은 저녁시간도 좋은 시간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