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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 2

[주저리]주인장의 요즘 근황

일단 여기저기 짝을 찾아 날아 다니고 있습니다. 뭐..주인장이 영화나 만화 같이 껄떡대고 그럴 용기도 없는 이임을 아시는 분은 아실듯..(퍼억..) 2학년 째의 대학원 생활은 생각 보다 쉽지가 않군요 리포트 수준은 거의 대학교에서 빡센 교수님들 만나서 쌓이 리포트를 보며 한숨 쉬는 수준이고.. (그래도 8개중 반을 해치웠습니다 후후..) 최근에 갑작스런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정체성의 문제) 몸살을 동반한 피로가 겹쳐 함께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까지 걱정을 끼쳐드리는 민폐를 끼치며 블로그 포스팅도 못하고 있는데요 담주로는 의지로라도 힘내 볼 예정입니다. 일단 미루어 두었던 본 영화 포스팅..(아바타, 퍼시잭슨, 전우치,, 아톰 등등..)과 애니 포스팅(정들면 코스모스장, 진연희무쌍 등등) 게임 포스팅(왕의..

지금 주인장의 상태

3월 말에 어떤 큰일을 벌인다고 하는데..좌절 상태..다른 이들이 들으신다면 미쳤다...후회 할꺼다..상대방을 배려는 했느냐.. 라는 말들을 들을지도..(연인에 관한 일이요-_-) 사람을 잃고 싶지 않아서 사랑을 잃고 싶지 않아서 1달 내내 홀로 고민하고 방황하면서 리포트도 제대로 못하고 컴도 몇번 날려 먹고..리포트 작성을 했던 것도 살포시 날라가 주시고.. 문제는 홀로 고민 하고 있다는 것..결국 인생은 홀로 고민 해야 하는 것인가..아무리 친한 친구가 많다고 해도 부모님이 계시다 해도 그들이 내 삶을 살아 줄 수 없기에 그렇기에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다.(걱정과는 다른 의미다.) 참다못해 다른 출구를 찾으려고 발버둥 치다 쓰러지고 갑자기 생각난 소녀시대 뮤비도 한번 봐주구(엉?) 그래도 맘이 아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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