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지 오래되었고 조형이 만족스럽지 않아 욕을 먹었다는 그 피규어들 그러나 OG 세계관 파일럿 피규어는 구하기도 쉽지 않아 눈에 보이는데로 담기로 하겠습니다. 흠흠 그리하여 이번에 라투니 스보타와 엑셀렌 브로우닝을 구하게 되어 총 5개의 피규어가 모였습니다. 투샷 그리고 단체샷 들어갑니다. 역시 라인은 단체샷이군요 그냥 찍으면 이쁨이 잘 묻어 나오지 않아 요리조리 돌려보며 괜찮다고 생각하는 정면샷 부분만 찍어 보았습니다. 언젠가 시간이 나면 하나씩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인물소개까지 하면 엄청 길어질 듯 하군요 그러나 과연 언제 할지..그러나 저러나 옥션의 그 양반들은 결제가 되었는데도 배송이 안되고 3일이 지나고 있는데... 물건이 없는데 올린건가...-> 결국 사장님이 사기 치고 날으셨습니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