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의 입학식 첫째가 입학을 했습니다. 감회가 새롭고 눈물도 나고 찡하네요 코로나로 인해 교내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회의하며 기다리다가 시간 맞추어서 후다닥 내려가서 사진을 찍어 주었습니다. 병원에서 처음 안아준때가 엊그제 같은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일상(일기닷!)/일상의 소소함 2021.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