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고나서 다음날 저녁 완성했습니다. 저에게는 후뢰시맨 다음으로 인상 깊었던 특촬물이죠..그다음이 마스크맨 그다음이 쥬렌쟈(파워레인저), 마지렌쟈, 고카이져, 데카레인져 이렇습니다. 여하튼 만들고 보니 똘이와제타로보도 생각이 나고요.. 사진 갑니다. 색분할 부분도색이 완전히 이루어졌다면 더 좋았을 바이오로보입니다. 공간상의 문제도 있고 전함을 살 정도의 추억은 아니라 바이오드래곤은 패스했지만 바이오로보의 추억이 있다면 소소하게 구해봐도 좋을 물건이라 생각합니다. 워낙 많은 분들이 리뷰를 적어 주셨기에 저는 이만..좋은 저녁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