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로뎀나무 이야기' 까페 동계어학의 압박을 잠시 벗어 버리고 조금 여유를 부리기 위해 부산대를 향했다. 쿠폰 건 외에는 만족스런 공간(어이 그건 네가..퍼억..)이었다. 안쪽에는 피씨도 있어서 잠시 넷서핑을 할 수 있다. 전 구간이 금연구간이라 일반 까페보다 쾌적함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일상(일기닷!)/일상의 소소함 2009.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