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예스24 9

지금 예스24는 생일 축하중(북클럽 7일 이용권)

한달 내내 생일파티 YES24 북클럽 7일 이용권이 발급되었습니다. 이용권 등록 시, 무료 이용기간이 7일 추가됩니다. 이용권 정보 이용권 종류 YES24 북클럽 7일 이용권 이용권 번호 MKMN20740C119K8V683K 등록 유효기간 2022. 05. 06 23:59:59 까지 http://www.yes24.com/Campaign/00_Corp/2022/0303Anniversary.aspx 4월은 HAPPY MONTH 한달 내내 생일파티 내 선물을 받아줘~ 사랑해주신 만큼 다시 돌려드립니다. www.yes24.com 예스24가 벌써 23주년이 되었군요 클릭하셔서 구경도 하시고 선물도 받아가세요 위에 있는 북클럽 코드는 선착순입니다.

예스24란 곳...

예스24를 본격적으로 사용한지 2년 남짓 안되었습니다. 북클럽이 좋아서 이용도 하고 있고 이북도 괜찮고 포인트도 적절하게 쌓여서 책읽는 맛이 있어서 애용을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2020년이 들면서 누적된 불만사항이 많아 지네요 제가 경험한 건 책을 주문해도 뒤에 배송되는 책의 날짜의 맞추어 오는 건 이전에는 그런 정책이 없었고 따로 책이 배송 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바뀌어서 책을 사는 사람이 일일히 날짜를 맞추어 봐야 하는 불편이 생기는 군요 3일 이상 걸리는 것은 미리 알려주는 시스템을 도입하던지 예전처럼 따로 보내어 주시던지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이번에 책을 3권(1권은 중고) 주문했습니다. 알사탕이란 책은 원래 1일걸리는 것이 다른 책에 밀려 3일 후 입고 정도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그..

판매하시는 분들...

특히나 중고물품 판매하시는 분들.. 댁들이 전문가가 아님 잘 압니다. 저도 실수 해요...그래도 적어도 중고국이 아닌 메이저에 올려놓은 물품은 많은 사람이 보고 확인 하는 것이기 때문에 물건이 품절되면 제때 제때 처리 해야 할 것 아닙니까 많은 고민후에 1~2만원도 아니고 구매하게 되면 그것이 다른 것을 구매하지 않고 사는 것인데 당신들은 품절 되었다고 늦게라도 뛱 올려놓고 미안하다고 하면 그뿐이지만 물건을 산 사람은 시간 버리고 돈버리고 정신 버리고 한다고..(메이저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정리좀 잘 하고 품절은 미리 정리를 합시다. 다짜고짜 전화가 와서 품절입니다... 아...예...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 것 같애? 아무래도 바빠서 경황이 없는 상황에 전화가 와서는.. 한달 후에 들어오니까 그때 ..

중고서점 불량셀러

이 포스팅은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Yes24]북앤북포레스토포레스포서울북스지니북스서울북스와 지니북스는 같은 판매자이고 이분들 책을 구매하자 마자 바로 또는 하루 지나서 품절이라 연락옴..그것도 자기들 개인 번호가 아닌 예스24 통보 형식으로..카드 한도 때문에 아껴가면서 산 책인데 3일 기다렸다 결제 취소 후에 구매 했더니 또 품절 통보..책 관리 안했다고 최소한 미안하다는 메시지는 보내줘야 할 건 아닌가...나도 책 판매 해 보았지만 정말 품절 관리 미리 안하면 욕 먹습니다.책 가지수가 많아지고 책방이 클수록 관리 안되는 건 맞는데 며칠지나고 보내는 건 좀 아니지 않나..아이들이 완전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품절...그것도 형식적 안내 멘트...것도 예스24 통보.. 같은 책인데 두번이나 품절 당하..

181209

지난 일상에 올리는 글들은 1~2년 전에 수첩에 끄적 거렸던 과거를 정리 하고 적어 보며 반성하며 돌아보기 위해 적는 제가 보기 위한 코너입니다. 공개로 하는 이유는 도움이 될 부분이 있거나 제가 자주 제대로 보기 위해서 적는 것입니다.꺼리껴 지거나 본인에게 맞지 않는 부분이나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시고 SNS의 글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재미있는 글들이 블로그에 많으니 천천히 감상하세요 - 주인 백 아, 정신 없다. 정말 내 자신을 다 잡지 못하면 아무 생각 없이 세월이 가겠다는 생각이 든다.우리차 코모도 호텔 앞 주차 링티(12만) 신청 마시고 힘내자 (링거를 마실 수 있게 만든 가루)블랙박스 3M으로 붙이기(겨울이 되니 자꾸 접착력이 떨어져 차에서 떨어지기 일수였던 것 ..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 구입기(부제: 이북 리더기를 사고 싶었다!!!)

평소에도 책을 읽는 편이고 어릴때도 책을 좋아라 했는데 이제는 책을 읽는 것이 필수인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몇 출판사와 정액도 끊어서 TTS도 듣고 리딩북도 듣고 태블릿으로 열심히 책도 읽는 중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군요 태블릿이 생각보다 무거워서 지하철 같은데서 읽을때는 어디에 태블릿을 기대어 읽지않으면 손목이 아프기까지 합니다. 폰으로도 폰트 조절해서 읽으면 되는데 이게 가독성문제 그런게 아니라 여러책을 동시에 읽는 경우도 반드시 생긴다는 겁니다. 읽고 싶은 것은 많은데 이것저것 꺼내어 읽기가 참 애매합니다. 그래서 핑계를 정리 해 봤습니다. 1. 태블릿이 무거워 손목이 아프다 -> 가벼운 것이 필요하다 2. 이북 리더기의 E-Ink의 가독성으로 눈이 아프지 않고 싶다. 3. 책 같은 ..

그래도 내가 책을 좀 읽었구나..

http://www.yes24.com/campaign/00_corp/2019/1122Goodbye2019.aspx 3p바인더를 시작하고 내 인생이 자기 관리가 없었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금 시작하자고 한 후 1년 그래도 100권의 책을 읽었구나.. 전집 한권을 안치고 전체를 1권으로 치면 60권 남짓 이지만... 내년에는 300권 정도를 목표로 해 보련다. 거의 하루에 한권을 읽어야 되려나.. 여하튼 책을 읽어 나의 부족함을 채우고 또 올라서야지..그리고 자기 관리로 떨어졌던 나의 마음들도 회복하고... 힘내자...

E북을 즐기고 있습니다. - 어떤 이북이 좋을까

이사를 많이 다니고 정리하는 것이 힘들다 보니 이북에 눈을 돌리게 됩니다. 책을 읽는 것을 싫어 하는 것도 아니지만 바쁜 생활가운데 책을 읽는즐거움을 잊고 살다가 자기 관리가 영 안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눈물을 흘린 후에 책을 계속해서 한주에 1권이상을 읽으려고 노력중입니다.여러 이북을 섭렵해 보고 있는데 월정액도 이용해보고 무료책도 보고 하고 있는 가운데 역시나 최적화는 자기 태블릿에 있는 파일이 제일이고그다음이 리디북스더군요 나머지도 장단점이 있지만 로딩속도가 너무 느려서 책을 읽는 맛이 나지가 않습니다.물론 카카오페이지 같은 것은 패스입니다. 정식으로 책을 이북으로 다운받아 읽는 방식 중에서는 일반 태블릿에는 리디북스가 최적화가 잘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갤럭시탭 S3를 쓰고 있습니다.예스24..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