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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3

[스맛폰][안드로이드][게임] 누구를 위한 야구 게임인가..- 엔타즈의 섹시 히터

오늘도 어마 어마 한 포스팅을 써 볼꺼라는 꿈에 사로 잡힌 주인장 -_- 위의 히스히는 신경쓰지 마시고.. 보통 스마트 폰을 가지고 놀면 RPG나 액션 게임에 손을 대곤 했었는데 프로야구란 게임을 하다보니 다른 야구 게임에도 손을 대보곤 했다 얼마전에 리뷰로 썼던 런앤 히트 를 비롯하여.. 그리고 최근에 엔타즈에서 만든 게임을 플레이 해 보게 되었는데 이거 어찌보면 대박이란 느낌이 -_- 일단 여기 이하는 15세 이하는 조금 자제를 해 주셨으면 함으로 접어 두겠습니다. 엔타즈에서 만든 게임 이름하여 섹시 히터이다. (섹시한 타자..라는 뜻 인듯) 어찌 되었든 위의 게임은 적어도 전체 이용가라는 아름다운 태그를 달고 있지 않은가... 선정성이라고 했으면 적어도 18세로 하든가..12세로 굳이 지정한 이유는..

[스마트폰] 진짜 야구를 즐겨라!! - 런앤 히트

스포츠 게임은 잘 하지도 못하고 한다고 해도 연애 시스템 땜시 프로야구 게임을 하는 나로선 런앤 히트 게임을 하는 것은 하나의 모험이었다. 그런데 은근히 재미있었다. 케릭터의 움직임이나 타격감도 괜찮고... 게다가 메니저랑 데이트와 여친 만들기가 가능하다... 쩝...그래서 이리저리 게임을 하다보니 어느새 3명의 매니저는 내 여친이 되어 있고...고교를 졸업하여 1군 야구의 최고가 되어 버려.. 더이상 게임의 의미를 잃은(여친 3명 클리어 이후) 나는 겜 삭제 -_- 게임이 재미가 없어서가 아니라 목표를 잃은 까닭이다. 실제로 게임성은 프로야구 2012보다 나았다. 캐쉬템 가격도 나름 저렴한(?) 편이었고 다만 시즌을 노리고 만든 게임이라 나름 버그가 많다는 것이 비극이라면 비극.. 그러고 보니 이 게임..

[스마트폰] 게임빌. 2012 프로야구 - 소개 영상

10년도 부터 낚여가지구 계속 헤어나지 못하는 내가 잴 못하는 장르인데도 하고 있는 게임 시리즈가 있다. 다른 사람들은 피쳐 폰 때 부터하고 있는데 난 -_- 스맛폰을 사고 나서 하게 되었다. 하아..여하튼 결국 이 게임도 가격 보지 않고 구매한 게임 중 하나인데 일단 이 게임에 매력이라면 선수를 키워나가며 연애 시뮬레이션의 재미를 같이 느낄 수가 있다는 것일까..메디카 양이 이번에 쿨한 이미지로 바뀐것에는 약간 상처 받았다 -_- (지금까지의 포스팅을 본 사람은 알겠지만 왠만한 연애 시뮬은 클리어를 한 전적이..'미.연.시'가 아니다.) 여하튼 이번에 2012 버전은 이제껏 나온 것 처럼 피쳐폰의 내용을 스맛폰으로 이식 한 것이 아니라 스맛폰에서만 느낄 수 있는 고퀄의 그래픽이나 틸딩이나 드래그 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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