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예슬파파 일상다반사

집안을 정리하면서 어머니집에서 받아온 앨범을 싹다 정리를 했습니다. 계속 해서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정리를 해야 겠다는 사명감에 불타서모두 뜯어 버리고 그나마 기억에 남는 사진들을 추려서 스캔을 뜨고 틈틈히 대충 보정작업을 했었더랬습니다. 출력한 사진 자체가 작고 오래되어화질은 그닥 좋지 않지만 아, 내가 이렇게 놀았었구나 이런 일이 있었지 하는 추억 삼는 좋은 시간이었던 듯합니다. 그 중에 취미 생활과 관련이 있을듯한 사진들을 함 추려봤습니다. 관심 있게 보실 분도 '아, 나도 이거 있었어!'라고 하실 분도 계시겠네요그럼 사진 올라 갑니다. 나이순과는 무관하게 사진이 올라가며 혹 저의 얼굴에 부담감을 느끼실 분은 예쁘게 봐주심 ㅋㅋ그당시 나름 유행했던 토끼 인형이군요 소프비재질이던가...네 쌕쌕입니..

일단 그 피닉스 킹의 오프닝 부터 감상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소개 드릴 인페르노 -> 헬파이어 군을 소개드리기 전에 마케토이즈라는 사를 얘기드리자면 트랜스포머 친구들을 만드는 공식 회사중비공식으로는 퀄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하는 회사입니다. 실제로 이 제품이 마스터피스로 나온 것과 가성비가 맞먹는다는 얘기가 있습니다.저는 마스터피스는 못 구했지만서도..일단 이 친구 입니다. 일단 소형 초혼 가격으로 나와 있는데 정크이기에 감당할만하겠다 싶어서 득을 하게 되었는데 이게 참..판매자의 설명이 많이 부족했었네요판매자 왈 스커트 부분이 떨어져 순접을 했다 그 외에는 가동에 문제가 없고 스커트 부분은 가동시 움직이지 않는 부분이다...저는 가동에만 문제없고 변신만 잘 되면 상관 없다고 답했었죠..그리고 아..

말이 필요 없는 명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