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알고나 친한 사람을 제외 하고 계속해서 소통이 안되는 것이 느껴집니다. 물건을 산다고 톡을 보내도 답이 없어 전화도 안 받아. 당근 판매 할때 물건 산다고 통 와놓고 당일날 째버려.. 실컨 물건 올려놓은 번개 장터 인간들은 톡을 보내도 답이 없어.. 팔겠다는 거여 말겠다는 거여?! 내가 대회 가운데 문제가 있나 싶은데? 아무리 봐도 없는 것 같고.. 세대간의 이해 관계의 부족인가 생각해도, 예의를 안차리진 않은 것 같고.. 당근의 마가렛쿼리 (장전동, 부산진구 활동) 번개장터의 피규어강쇠라는 사람도 답이 없고.. 내가 그런 사람만 찝은 건지 이들이 원래 이런건지 오늘일이 그러려고 그런건지 알 길이 없다.. 답답하고 속상하다. 공부도 진도도 안나가고 이넘들 때문에 집중도 안되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