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Yes24]북앤북포레스토포레스포서울북스지니북스서울북스와 지니북스는 같은 판매자이고 이분들 책을 구매하자 마자 바로 또는 하루 지나서 품절이라 연락옴..그것도 자기들 개인 번호가 아닌 예스24 통보 형식으로..카드 한도 때문에 아껴가면서 산 책인데 3일 기다렸다 결제 취소 후에 구매 했더니 또 품절 통보..책 관리 안했다고 최소한 미안하다는 메시지는 보내줘야 할 건 아닌가...나도 책 판매 해 보았지만 정말 품절 관리 미리 안하면 욕 먹습니다.책 가지수가 많아지고 책방이 클수록 관리 안되는 건 맞는데 며칠지나고 보내는 건 좀 아니지 않나..아이들이 완전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품절...그것도 형식적 안내 멘트...것도 예스24 통보.. 같은 책인데 두번이나 품절 당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