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더 G7 영입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였으나 결국 질렀습니다. 만져본 느낌은 우와...이래서 명품이라고 하는 구나..일단 이 친구에 대한 애니의 추억은 없는데 어릴때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의 형상이 기억에 있는지라..로보트 대백과의 영향도 있고..루즈가 풍성합니다. 게다가 설명서도 지금까지의 초혼 시리즈의 2배입니다. 트레일러라는 부가품이 있어서 더 상자가 크고 풍성합니다.문제의 불새모양은 까지고 그런건 없는 듯 한데..잘 생겼네요늠름합니다. 리뷰에 의하면 볼테스 정도의 크기라고 하네요 지금 제 초혼들은 이산가족이 된 터라 크기 비교가 어렵습니다. ㅋ달타니아스 처럼 착착 떨어지는 변신이 되는 것도 좋다고 하는데 제가 첨에 놀랜건 머리부터 놀랍니다. 머리 크기가 그리 크지 않은데 오묘하게 변신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