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ravita@naver.com mieliki@naver.com nowting@nate.com 79hykim@dreamwiz.com desertea1@paran.com 이렇게 보내어 드렸습니다. 이번에도 메일 주소를 적지 않으신 분이 수두룩..전혀 글을 읽지 않고 자신의 목적만을 위한 이들은 양심상 빼 드렸습니다. 아쉽게도 받지 못하신 분은 다음 기회에.. 아! 그리고 초청으로 메일 주소를 보내어 드릴 때 티스토리에 가입을 했었던 분이나 여기저기 쑤셔본 이들은 바로 알 수가 있습니다. 천연덕 스럽게 거짓말을 해서 초대장을 받아가서 살림 좀 나아지셨습니까..-___- 설 연휴가 되었군요 모두 기쁜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