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예슬파파 일상다반사

2021.03.11 - [Enjoy in Life/hobby] - 배경지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배경지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제질은 PVC입니다. 종이로 하니 구겨지고 보관하다 눅눅해지고 여러가지 이유로 포토 박스 중 고민을 하다가 먼저 배경지 부터 질러 보았습니다. 일단 찍어 보니..조그만 포토박스로는 성이 차지 faithjikimi.tistory.com 이전 포스팅에서 흰 배경지를 구해서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뭔가 중후함을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무게감 하면 블랙이지! 싶어서 검정 배경지를 구했습니다. 사진 보시죠. 확실히 블랙이 무게감이 있어 보입니다 급하게 찍어서 여러 피사체는 못 찍었지만 이것도 쓸만 하군요 다만 흰색보다 더 조명 조절이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연구가 필요하겠네요

제질은 PVC입니다. 종이로 하니 구겨지고 보관하다 눅눅해지고 여러가지 이유로 포토 박스 중 고민을 하다가 먼저 배경지 부터 질러 보았습니다. 일단 찍어 보니..조그만 포토박스로는 성이 차지 않겠더군요.. 일단 조명 문제도 있고 제가 가진 물건이 거의 20~30cm 하다 보니 물건은 들어가더라도 전신샷이 쉽지 않겠더군요 일단 위에서 엘이디 조명을 때리고 카메라 밝기 조절로 색감이 완전히 날아가지 않겠끔 조절을 해 찍었습니다. 확실히 포토박스처럼 빛이 골고루 받쳐주지 못해서 그림자가 지고 채도가 떨어지는 일이 발생합니다. 그래도 그냥 찍은거 보담 훨 낫다는 느낌이 듭니다. 발키리의 색이 이뻐보이는 군요 하얀색이 배경이라 금색같은 번쩍이는 맥기는 표현이 조금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검정을 더 구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