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상에 올리는 글들은 1~2년 전에 수첩에 끄적 거렸던 과거를 정리 하고 적어 보며 반성하며 돌아보기 위해 적는 제가 보기 위한 코너입니다. 공개로 하는 이유는 도움이 될 부분이 있거나 제가 자주 제대로 보기 위해서 적는 것입니다.꺼리껴 지거나 본인에게 맞지 않는 부분이나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시고 SNS의 글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재미있는 글들이 블로그에 많으니 천천히 감상하세요 - 주인 백 능력있는 제직디모데전서 1:12-14전계선 목사 오늘 청년부 전체 호식 있는데 소화제를 사먹어야 하나..(속이 좋지 않았던 듯..)청년 식사 가운데 만남이 있고 나눔이 있고 회복이 있고 치유가 있게 하소서 임재를 누리는 시간 되게하소서- 결론 - 있는 친구는 남고 갈 친구는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