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미프 고라이온 그는 최근에 우리 장식장에 들어왔다. 재질도 프라인 녀석이 나대는게 보기 싫어 초혼과 초합금친구들이 나서는데..후에 전설이 되는 그 이름은 고짱이라고 한다. 먼저 전설의 켄류가 나서기로 했다. 같이 검으로 맞대결을 하는데!!좀 처럼 승부가 나지 않는 둘의 싸움은 끝을 알 수 없다. 그 사이 아른 초혼과 초합금 친구들은..야 데링거 네 검좀 줘봐 켄류 저녀석 답답해서 내가 저 고짱인가 처리 하겠으..어서 줘봐..야..네것도 있는데 왜 내걸 쓰냐..아 박스 열기 귀찮다고!그 맘 알지 자! 승리는 너의 것이다. 흣 고맙군..먼저 선빵!!!턱..켄류보다 낫길 바란다 친구그렇게 난투전은 시작 되고..닌자의 후예 답게 잡기 기술을 시도 하는 히류!당황해 하는 고짱!이 아니고 그냥 손목이 잡힌 히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