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나를 향한 이벤은 끝났고 그다지 메리트도 없는지라 후기 같은 것은 쓰지 않으려고 했으나 갑자기 발표된 세컨드라이브의 유료화로 인해 기분이 좋지 않아서 그냥 화풀이(응?)로 적어 본다. 화풀이라고는 하지만 제대로 된 진실을 적을 것이니 -_- , 1. 티스토리 메일에 관한 고찰 티스토리 메일은 다음에서 일으키고 있는 도메인 메일의 확장판으로 자신이 원하는 도메인 이름과 뒤에 Tistory.com 이 붙게 되는 것이다. 어차피 다음의 있는 메일을 기준으로 만드는 것이라 메리트는 없다. (실수로 기존에 쓰던 도메인으로 이름을 지어 버렸기에 더 허무하다. -_-) 게다가 블로그 로그인을 당연히 다음 메일로 해서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티스토리 도메인을 들어가려며 또 로그인을 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 첨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