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갈때 마다 느끼는 건데 정리 안되어 있고 매장 직원 힘이 없고 가격도 왔다 갔다하고 사람들이 왔다가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가는 모습도 자주 보았고 그렇다고 좋은 물건들 다양한 물건들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다른 곳에 있던 물건도 찾아 봐도 없고 옛 재고만 쌓여 있는 느낌이 강했는데.. 결국 축소되어 한층 아래로 강등 되었다고 한다. 마치 일반 쇼핑몰에서 작은 장난감 코너처럼... 이전에 건베도 자기들이 정리 잘 안해 놓고 없애더니.. 왜 그러니? 축소만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첨부터 좀 잘 하라고...동래 롯데 토이저러스를 보고 배워라... 너그 땜시 쓸데 없이 싸움 붙어가지고...일하고 있는데 뜬금없이 토이저러스 어디갔냐고 물어보면 어찌 답하냐 직원에게 물어보라고 했더니 짜증내면서 폰을 끊어버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