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가 뜸할 정도로 열심히(?) 일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든 곳을 떠나야 하는 위기에 처했었습니다. 그리고 머물 곳을 어찌 어찌하여 구한 후에 일주일의 휴가를 얻어 조금 에너지 충전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는 말이죠.. 뭐..그런 겁니다... 여하튼 과거는 잊고 앞을 향해 나아가야 겠죠.. 그러는 가운데 여러 얘기를 접하는 군요..대선도 그렇고 애플의 아이폰 5 소식도 그렇고..애궁...여하튼 자기 개발을 위해 더욱 열심히 살아가길 다짐하는 나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