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예슬파파 일상다반사

저는 이 취미를 가지고 있지만 같은 장르 종류라면 그 중에 좋은 것을 고르는 것이 낫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주관적인 생각인데이전에 골드라이탄 초혼을 구매한 적이 있습니다. 구매하고 딱 쥐어본 느낌은..정말 라이타 만큼 작고 좋은데 변신할때 마다 파츠를 분리해야 하잖아..라이타인데 휴대성이 없네..라는 생각에 미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방출했습니다. 그리고 이 친구가 나오기를 기다렸습니다.바로 포즈플러스 골드라이탕홍콩의 회사에서 만든 녀석인데 우와..참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프로 포션이며 완전변신, 그리고 가동성..제가 좋아하는 것을 골라담아 만든 느낌.앞표지 입니다. 뒷표지앗 옆표지가 흔들렸..개봉기니까 괜찮...변신하고도 멋지게 생겼습니다.그리고 개봉해보면 옛추억을 여는 듯한 종이 커버와 골..

아 이말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소소한 택배가 왔습니다.(사실 걍스님에 비하면 정말 소소합니다만..)어쩃든 택배들이 한꺼번에 왔습니다. 비가 와서 걱정을 했지만 한 친구의 택배박스가 까진것 외엔 괜찮습니다.일단 온 것들 정보만 올립니다. 리뷰는 나중에 해야겠네요 1. 포즈플러스 골드라이탄 2. 야마토 혹성로보 단가도a 맥기버전3. 스트롱거 세이버 레이싱버전리뷰와 개봉기는 일과 후에 올릴지도 모릅니다.

단쿠가 구판과 골드 라이탄입니다. 단쿠가는 구판이 조형은 좋은데 오래 되어서 황변이 있거나 캐터필러 상태가 안좋다고 하는데 제것은 좋네요 다만 관절이 조금 흐느적 거립니다. 골드라이탄은 리뉴얼판이고 24k입니다. 양품으로 얻게 되었네요 개봉기와 리뷰는 담에..

그냥 쭈욱 올립니다.

진행하고 있는 행사준비도 있고 여름이 바쁜시기라 스트레스 풀기위해 시작한 골드라이탄 만들고 보니 정말 급하게 만들긴 만들었구나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다시 만들면 되니까요(언제?!) 여하튼 급히 안만들었으면 거의 한달 가까이 될 뻔한 녀석입니다. 게다가 이면지 A3로 만든 녀석이라(원래 색지 전용인데 색을 입히고 인쇄) 크게 되어 더 약해진건 어쩔 수가 없네요 흐늘흐늘 합니다. 그래도 큰 녀석을 보니 기분은 좋습니다. 오늘 새벽에 마무리 짓고 올려 봅니다. 아내가 잘 만들었네 라며 기념 샷을 찍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