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닷!)/끄적임

[잡담]혀가 아퍼..

예예파파 2010. 1. 3.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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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한 후 그곳에서 자다 일어나서 밥을 하기 힘들때 늘 찾는 XX2x 편의점...

이전에는 멤버쉽카드가 있어서 할인도 되었지만서두 가족의 압박으로 폰과 회사를 바꾼후 할인없는 곳이 되어 버렸다

그렇게 아침을 때우곤 하는데 이게 반복되다보니 역시나 편의점 음식은 매번 먹기에는 혀가 견디지 못하는 것 같다.

집에서 만든 것 처럼 슬로우 푸드가 아니기에 혀에 상당한 자극을 주는 재료가 많은 듯..

단지 빵을 먹었을 뿐인데도(?) 혀가 얼얼하다..내가 무슨 미식가도 아니고..

아...빨리 집에서 밥해먹을 수 있게 되길..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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