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닷!)/끄적임

예전엔 그러지 않았는데

예예파파 2008. 11. 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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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날 미워하는 것 같고 업신여기는 것 같고 싫어하는 것 같다면...
그것도 친구라고 얘기하는 사람이...부담스럽다고 얘기하며

하아..실제로는 아니란것을 알면서 나란 녀석은 왜 자꾸 슬픈 만화의 주인공쪽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냐..우째서 어색하게 이끌어 가는 것이냐...
사람관계에 약한 맘이 많고..
거절감에 대해서 여전히 역경지수가 강하지 못한 나의 모습..이제 시험 칠 날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맘을 더욱 다잡도록 하자..
블로그 친구분들도 공부 핑계로 못 뵙고 있는데 T-T...반드시 뜻을 이루어야징..아자!!

지금도 그렇고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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