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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yb21Lq6a5Q?si=CAdSaICAPxpIWRxe
에스겔 12장
죄에 빠진 백성들이 혹 볼것이라 생각하고 에스겔의 퍼포먼스를 시켜봅니다. 그러나 신경쓰지 않습니다. 아무리 어필을 해도 관심이 없고 자신이 할 일만 합니다. 눈 앞에 보이는 일이 자기에게 일어날 일임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이란 어리석어서 자신이 겪어보지 못한 일에 대해서 공감하지 못합니다. 이해할 생각이 없습니다. 자신이 겪은 것이 다고, 자신이 배운 것이 다 입니다. 똑똑하다 생각하는 사람일 수록 그렇습니다. 높은 자를 안다는 사람이 그렇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죄인은 동일합니다.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더딘 것 같으나 다 이뤄집니다. 사람들이 부정한다 해도 이뤄집니다. 믿는 나에겐 두려움이 되어선 안됩니다. 바로 잡아야 할 권면이고, 함께 가야할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오늘도 깨달아 알고 감격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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