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상에 올리는 글들은 1~2년 전에 수첩에 끄적 거렸던 과거를 정리 하고 적어 보며 반성하며 돌아보기 위해 적는
제가 보기 위한 코너입니다. 공개로 하는 이유는 도움이 될 부분이 있거나 제가 자주 제대로 보기 위해서 적는 것입니다.
꺼리껴 지거나 본인에게 맞지 않는 부분이나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시고 SNS의 글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재미있는 글들이 블로그에 많으니 천천히 감상하세요 - 주인 백
새벽기도후 바로 오지 말고 나가기 , 몸무게 75Kg
항상 들고 다닐 것 - 폰, 이어폰, 지갑, 바인더, 볼펜
주보는 항상 내가 확인 후 넘기기
<기도>
정다예 아픔(몸살)->기도
158,000 초혼 다이모스 FA
31,600 손목 보호
13,900 바인더 3개
5,000 도넛, 꽈배기, 고로게
정전도사님(지금은 목사) 목소리 좋다. -> 나도 목소리 연습을 하자
몸살약 먹자.
아내와 딸에게 도넛, 꽈배기 사줌
구글포토 백업함 -> 아이디 넘기기
<금요설교>
너희가 믿느냐? 아니다 응답이 없음 믿고 계속 기도
이해가 안되는 일이 많습니다. 가난한 과부 모든 소유 생활비 전부
악한 것은 금방 퍼진다.
믿음이 적음 - 영적 지각X 기억력X 충분한 믿음X
성령하나님 믿음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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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실 단톡 내용 정리 -> 게시판
결심 - 이 모든 것을 지혜롭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