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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상에 올리는 글들은 1~2년 전에 수첩에 끄적 거렸던 과거를 정리 하고 적어 보며 반성하며 돌아보기 위해 적는
제가 보기 위한 코너입니다. 공개로 하는 이유는 도움이 될 부분이 있거나 제가 자주 제대로 보기 위해서 적는 것입니다.
꺼리껴 지거나 본인에게 맞지 않는 부분이나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시고 SNS의 글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재미있는 글들이 블로그에 많으니 천천히 감상하세요 - 주인 백
18.11.24
부녀회 김치 한다고 순회사기단에게 2천 뜯겼다. (지금에서 아니지만 맘이 허하고 정신 없는 상태라 돈을 뜯긴듯..)
출처 2. 증빙서류,3.명함 4. 근거 – 교회가 넘 따지고 들면 안되지만 청지기로써는 생각을 해 봐야 함
노회 총회 서류 때문에 맘이 넘 힘들다. 나를 위해서도 맞지만 아무도 가르쳐 준이가 없던 상황이 너무 야속하다.
나가기 하루전 맘이 너무 허하다. 최목사님도 저녁식사 관심도 없고 예약도 안함
본가에 내가 예약해서 먹고옴 아이들이라 노느라 잘 못 먹었지만 맛있게 먹었다.
애기들 재운 후에 쓰레기 버릴꺼 버림.
<다짐> 함부로 돈 뜯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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