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닷!)/지난 일상

181123

예예파파 2020. 3. 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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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상에 올리는 글들은 1~2년 전에 수첩에 끄적 거렸던 과거를 정리 하고 적어 보며 반성하며 돌아보기 위해 적는 

제가 보기 위한 코너입니다. 공개로 하는 이유는 도움이 될 부분이 있거나 제가 자주 제대로 보기 위해서 적는 것입니다.

꺼리껴 지거나 본인에게 맞지 않는 부분이나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시고 SNS의 글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재미있는 글들이 블로그에 많으니 천천히 감상하세요 - 주인 백

18.11.23

 

인도하심을 바라며

결국 소나타 구매를 취소

의외로 많은 돈이 드는 과정 가운데 우리가 신경써야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 소나타를 취소했다.-> 어머니는 아쉬워 하며 모닝, 소나타 팔아서 새 소형차 사라고 했지만 그것도 돈이 더 들 수 있으니 pass(지금 생각 하면 안 사길 잘 했다는 생각과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주 월 화, 수 어머니 기도회 세미나 염광교회에서 들어가 요청해서 아내랑 들기로 함 훔스중 뭐할 까 기도

 

음식물을 배달 할걸 오래 놔두고 방황해서 곰팡이가 피게 됨 -> 교회에서 고민해 봐야

 

동생이랑 카톡할 때 영어로 해 보기로 -> 동생이 튜터링 소개 시켜 줌

 

오늘 큰맘 먹고 대화에 대한 e book 많이 삼 2만원어치(마침 쿠폰들이 무더기) 잘 읽자.

 

<기도> 노회 총회 서류 무사히 되도록

 

<팩스> 보냄 5

 

금 살전 5:16-18

살전 5:16 항상 기뻐하라
살전 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박완서 일상의 기적 -> 일상이 감사

몸은 51억원

감사는 쓰다보면 감사하다. / 초딩은 밥먹게 해 주심 감사

날 구원 하신 주 감사

 

남애숙 권사님 무언가 주심 . 김미영 권사 뭔가 주심 . 김대곤 목사님께 책 받음

예나 예슬 기도제목 간사님께 보냄

서로 감사하고 축복해 주는 시간

마음이 건강하고 영이 건강해야 다른 이를 살릴 수가 있다 가정을 살리고 주변을 살려야 한다.

최목사님과 함꼐 기도하고 축복함 감사 권사님 통해 주신 은혜 감사 감사드릴 수 있음 감사 저를 인도하심 감사합니다. 영에 민감해짐 감사합니다. 링거맞을 실비 감사

<다짐> 끝까지 마음 잃지 말고 깨어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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