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닷!)/지난 일상

181129

예예파파 2020. 2. 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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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할 필요도 대답할 필요도 없는것에 마음 쓰지 말자

여전히 인정받고 싶고 칭찬받고 싶은 마음에 짜증이 난다. 

역성 억누르기 쓸데없는 남자, 꼴사나운 자존심이 여전히 나를 묶고 있다. 

하등 의미 없는 것인데 권위의식등의 약함이 나를 묶고 있다. 

죽게 하소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묶어 주소서

- 마음속에 쌓여 있던 아픔이나 눌림이 나를 주장하는게 정말 쉽지 않았던것 같다.



그나저나 홈매트 저거 너무 힘들다 죽을 것 같다. 모기새끼들 다태워 죽여 버렸으면 좋겠다.

거기에 마음쏟는 것도 시간이 아깝다. - 겨울이 다되어 가는게 살아서 빌빌거린 모기들이 괴롭혔나 보네..심기도 불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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