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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겔노트 10.1 을 샀습니다.

예예파파 2012. 10. 2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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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에스를 도저히 견디지 못하고 질러 버렸습니다.

 

결론 부터 얘기 하자면 좋군요 후후..전화기로선 꽝이지만...그래서 블루투스를 두개를 사용한다는 -_- 펜이랑 이어폰..

 

여하튼 필기를 한다는 느낌은 확실히 좋습니다. 첨엔 버벅 거려서 이게 뭔가 싶었는데 기기를 다시 바꾸고 나니 겔3랑 맞먹는 부드러움이 괜찮습니다.

 

아직 루팅은 할 생각이 없고 본연의 기능을 1년정도 확실하게 써먹을 생각입니다. 사역에도 상당히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필요할때 노팅을 한다던지..

 

영화를 보는데도 지장이 없고..만족하고 있습니다...전화가 부실하다는 것 외에는...음질은 좋아 스피커 폰은 일반 스마트 폰보단 좋긴 합니다.

 

여하튼 사진을 찍어 놓은 것이 없어서 잠시 모델을 대동하여 찍어 보았습니다.

 

 

흐릿하군요 -_- 그래도 패스 하겠습니다. 이미 인터넷 여기저기 리뷰는 넘쳐 나기에..(게으른 주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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