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믿는 길/믿음의 말

겸손한 마음

예예파파 2007. 11. 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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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직접 찾아오심으로 
구원을 받았다.
그는 천국에 들어갔고
죽은자를 살릴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였다.
그러나 바울은 자신을 소개할때
그러한 것들을 언급하지 않았고
그는 단순하게 이렇게 말했다.
"나, 바울, 하나님의 종"
...
하나님은 겸손을 사랑하신다.
- 맥스 루케도

The apostle Paul was saved
through a personal visit from Jesus.
He was carried into the heavens
and had the ability to raise the dead.
But when he introduced himself,
he mentioned none of these.
He simply said,
"I, Paul, am God's slave"
...
God loves humility.
- Max Lucado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태복음 11:29)
종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처럼
그리고 자신을 늘
하나님의 종이라고 소개하는 바울처럼
우리는 자신을 낮추어야 합니다.
종은 절대 자신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참된 종은 주인을 드러냅니다.
우리의 모습이
주인되신 하나님만 드러내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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