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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태복음 11:29) 종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처럼 그리고 자신을 늘 하나님의 종이라고 소개하는 바울처럼 우리는 자신을 낮추어야 합니다. 종은 절대 자신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참된 종은 주인을 드러냅니다. 우리의 모습이 주인되신 하나님만 드러내게 하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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