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닷!)/티스토리 일상

[쌴새교] 12월 맞이 이벤트 초대장 배포(완료)

예예파파 2011. 12. 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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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을 맞이 하여 또다시 초대장을 배포 합니다. 이전 초대때 워낙 스패머들이 많아 이번에는 잔탄이 넉넉(뻥이요!!) 하니 고민도 많아질듯..

여하튼 이번에도 좋은 분들에게 초대장이 갔으면 합니다아아



스패머에게는 알퀘의 응징이!!!(뭔말인지..)


 1. 아래의 조건을 갖추어 주셔야 적어도 초대장을 받으실 조건이 됩니다. (스패머는 그냥 보고 차단해 버리니 오지도 마시오. 아...자기가 어디에 보냈는지도 모르지 -_- )

 2. 30자 이상의 자신의 상황과 초대장을 쓰려는 목적을 적어 주셔야 합니다.

 3. 자신의 메일 주소를 적어 주시는 것은 기본입니다. 그래야 그 주소로 초대장을 보냅니다. (포털 사이트의 주소를 적어놓고 자신의 메일 주소입네 하시는 분 있습디다..)

 4. 자신이 예전에 운영했던 블로그나 싸이 주소 또는 홈페이지를 꼭 링크 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이번이 첨인데 꼭 받고 싶습니다. 라는 분..티스토리가 운영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남들이 좋다고 초대장 받아 가시는 건 좋은데 대충 운영하다 떄려 치우고 가시는 것 보면 초대장을 준 이가 슬픕니다.) 블로그, 싸이, 홈피를 운영해 보신 분에 한하여 드립니다.

그래도 나는 운영을 잘 할 수 있다 하시는 분들은 이 링크를 보시고 결정해 주세요

 5. 주인장이 적은 글을 잘 읽으시고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서 글을 써주세요^^/ (초대장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많고도 많습니다. 문어발 전법도 있고 스패머도 있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저는 난독증을 가지지 않은 분들, 제대로 블로그를 하고픈 이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벼슬이니 행패니 별말이 많더군요 그런 댓글에 일일히 대응할 생각은 없지만 자신이 겪어보지도 않고 그런 말을 서슴없이 내 뱉는 것은 자제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배포한 초대권이 제대로 된 블로그로 승화 하지 못하고 스패머들의 넷 공간을 차지 하는 쓰레기로 변해 버린다면 기분이 좋습니까 그것도 온갖 잘 하겠다는 말들로 

치장한 이들이 그랬다면요..배신감을 느끼기 보다는 아! 내가 잘 해야 겠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6. 친구가 초대장을 받고 싶어하는데..동료들이 받아야 하는데, 장사를 해야 하는데 몇개가 필요합니다. 하시는 분들은 자기에게서 뽑아 드리시길 바랍니다.

 7. 기한안에 글을 써주신 분에 한하여 드립니다. (기한 지나서 갑자기 초대장 달라는 이들 저도 드리고 싶지만 드릴 수 없는 사정도 이해 해 주시길)

 8. 마감 날짜:  담주 월욜 전까지..초대장은 별일이 없는 한 월욜(12월 5일)에 배포합니다. 

보너스!! - 이 포스팅에 흐르고 있는 음악의 제목과 쓰인 타이틀(엘범 타이틀이나 작품의 타이틀)을 댓글에 달아 주시면 그분은 초대장을 바로 드립니다. (선착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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