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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수련회를 위해 준비한 것인데
파이디온에서 가져온 주제로 유초등부도 쓰고 중고등부도 쓰고 심지어 청년부에도 쓰게 될 줄은 몰랐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적용 될 수 있는 문제이기에 그닥 부담은 없었다.
사람이 일을 하고 섬긴다는 것이 먼저일까 먼저 자신이 어떤 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먼저일까
마치 달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의 문제 같지만 사람이 움직이는 원동력이 없으면 움직이기가 쉬울까
억지로 하는 일이 무슨 소용이며 누굴 살릴까 그것을 얘기해 주고 싶었다.
청년부 수련회 사진은 나중에..
파이디온에서 가져온 주제로 유초등부도 쓰고 중고등부도 쓰고 심지어 청년부에도 쓰게 될 줄은 몰랐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적용 될 수 있는 문제이기에 그닥 부담은 없었다.
사람이 일을 하고 섬긴다는 것이 먼저일까 먼저 자신이 어떤 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먼저일까
마치 달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의 문제 같지만 사람이 움직이는 원동력이 없으면 움직이기가 쉬울까
억지로 하는 일이 무슨 소용이며 누굴 살릴까 그것을 얘기해 주고 싶었다.
청년부 수련회 사진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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