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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4

주인장의 SNS들을 소개 합니다.

한번쯤 저의 SNS를 정리 해보고 싶었습니다. 링크 타기 같은 것도 있는데 굳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함 적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티스토리 같은 경우는 오랫동안 하느라 여러개 있는데 이 블로그로 통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전에 작품을 다루었던 블로그는 저에게도 뜻 깊어서 링크를 달아 봅니다. https://nayuen.tistory.com/ 크리에이션(Creation) 삶은 창조되었고 창조해 나가는 것 nayuen.tistory.com 멀티미디어 학과를 다닐때 사진이면 사진, 일러면 일러 여러가지를 해본 것을 포스팅한 블로그인데 이 시기가 지나니까 업로드가 되지 않아서 업데이트가 중단된 사이트 입니다. 이후 이 블로그로 통합시켜 작품을 올리긴 하는데,, https://www.youtube..

돈으로 매길 수 없는 감사

최근에 와디즈 펀딩을 통해 이북을 구입했다. 아니 무슨 펀딩에 이북을 사? 나도 첨 보는 것인데 어차피 이북이란 자체는 나에게 익숙하고 이분이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관심 분야이기도 해서 펀딩을 해서 어제 오늘 받은 물건을 꼼꼼히 읽어 보았다. 심리쪽에 전공을 하신 분이라 말도 부드럽고 그리고 전문성이 엿보이는 글이었다. 무엇보다도 와 닿았던 것은 그분의 노하우나 설명등이 그냥 자기가 어디서 배운 것이 아닌 경험과 부딛침을 통한 결과를 통해 말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섬세한 그리고 꼼꼼한 소통을 하시는 것이 정말 배울 만 했다. 같은 분야 다른 책도 읽어 봤지만 확실히 다르다는 것이 느껴졌다. 사실 많은 책을 읽으면서 그렇고 그런 비슷한 내용들에 얼마나 질려왔는가 (유튜브는 말할 필요도 없..

아..이거 넷 상의 집이 너무 많아도 이거 이거 -_-

일단 추세에 힘 입어 오늘 페이스 북이라는 것을 오픈 했다. facebook.com/faithjikimi 흠 생각지도 못했던 분들이 이미 가입이 되어 있는데다가 메일 주소로 찾아 버리니 잊혀진 지인들이 주루룩.. 싸이 보다 발전된 형태에 트위터의 기능을 더한 느낌이랄까.. 이로서 티스토리, 트위터, 페이스 북을 동시에 소유하게 되었구먼.. 과연 언제까지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ㅎ

[주저리] 지능적 안티는 사절

입니다. 무슨 부탁을 하든 정중한 부탁을 요구 하는 바입니다. 자꾸 이런 식으로 하면 블로그 활동 시작하면 다 스팸처리여-_- 저작권 있는 음악을 요구 하는 것도 기분 나쁜 일인데 다짜고자 어디서 봤다고 애들 부르듯이 부르냐..인터넷이 그렇게 만만한 곳이더냐.. 그런 사람들이 극과 극이라던데 진짜 초딩이던지 아니면 사회에 치인 40대이던지..(개념 잡힌 분들에게는 해당 되지 않는 얘기) 그나저나 오늘 용산이라는 곳에 처음 갔다 왔는데 맘만 상하고 왔다... 다시는 그런 곳에 가는가 봐라-_- 무슨 인터넷 몰에 상처 입은 영혼들의 집합소도 아니고 볼테면 보고 말라면 말아라 가격 제시를 하면 거기 가서 알아 봐라..우리 가격을 내지 못하면 꼬죠..라는 분위기는 뭐여.. 이전에는 참 용산이 괜찮은 곳이라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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