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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서 그런 것인가 최근 들어 정신 공격을 많이 받은 탓인가..
일도 손에 안잡히고 좋아라 하는 게임도 하기 싫고 잠은 잘 수록 늘어나서 자기 싫고
좀 자려고 하면 모기 부대가 공격해와서 새벽2시는 훌쩍 넘기질 않나..
오늘도 조금 꾸지람을 듣기 이르렀는데 중요한 행사에 아예 빠져 버렸다. 헐..(짤리려고 작정을 했지..)
다행히 그냥 얘기로 끝났는데 T-T 내가 맘이 편치가 않다..
몸도 이 곳 저 곳이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것을 보니 건강 검진을 받아야 하나..
몸은 검진을 받지만 상처 받은 내 영혼은 어디서 치유 받나..-_- (정신 병..퍽!!)
여하튼 뭔가 정신을 차리게 할 만한 좋은 일이 좀 있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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